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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여러분들의 업무실력을 UP! 동시에 승진과 월급까지 UPUP 해드리는
항공콘솔브로입니다!
오늘은 GO-SHOW 에대해서 알아 보려합니다.
여객과 화물 개념은 똑같습니다.
예약 마감이후 예약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즉 추가 예약이 되는거지요.
보통 항공 콘솔에서는 오전 FLT 는 전날 15시까지 마감, 오후 FLT 는 전날 늦은 저녁 정도로 항공사에서
마감을 합니다. 정해진 예약시간은 없구 각 FLT 마다 항공기 스페이스 확인후 마감을 하게 됩니다.
KE000 CAN 0800시에 출발해야되는 화물이 있는데 그 전날 18시에 갑자기 화물이 생겼다면
이 화물이 GO- SHOW 화물이 됩니다.
콘솔사 입장에서는 GO-SHOW 화물은 좀 불편한 짐이 되버립니다.
이유는 각 항공사 시간별로 기종별로 담당자가 있는데 이 담당자를 "마스터"라 부릅니다.
보통은 예약과에 전화해서 예약을 하면 되지만 GO-SHOW 경우에는
예약과 + 항공사 마스터 에 컨펌을 받아야하기 때문이죠!
스페이스 정리 중인 담당 마스터에 GO-SHOW 요청을 하면 싫어하는 마스터도 있기 때문이랍니다...
GO-SHOW진행시 콘솔사에 따뜻한 말한마디 부탁드려용~~ !
항공콘솔브로 였습니다.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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